난청 예방
소음에 의한 청력 손실은 난청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. 그러나 소음성 난청은 노화로 인한 난청과는 달리 예방이 가능합니다.
130dB이 넘는 큰소리는 달팽이관 내부의 유모세포에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초래합니다.
예를 들면, 사냥 중 듣게 되는 한 발의 총성조차도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80dB에서 90dB 수준의 소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영구적인 청력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만약 직장에서 큰 소음에 노출된다면, 청력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.